운동하고 나면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선선한 가을에도 땀과 운동복이 피부 트러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책이나 러닝, 등산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자세히 읽기선크림·홈케어·계절별 피부관리처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선선한 가을에도 땀과 운동복이 피부 트러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책이나 러닝, 등산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자세히 읽기🌿 오늘의 바름뷰티상식 가을만 되면 어깨에 하얀 비듬이? 두피가 가려운 이유와 올바른 샴푸 사용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10월, 검은 옷을 입었다가 어깨에 떨어진 하얀 가루 때문에 신경 쓰였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자세히 읽기입술이 자꾸 트는 이유와 올바른 립밤 사용법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입술이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오후가 되면 입술이 당기고, 립스틱을 바르면 각질이 도드라져 보이기도 하죠.
자세히 읽기화장품은 깨끗한데, 화장 도구는 괜찮으신가요? 퍼프와 메이크업 브러시, 얼마나 자주 세척해야 할까요?
자세히 읽기🌿 오늘의 바름뷰티상식 2026년 10월 8일 | 가을철 피부관리 가을이라 화장품을 바꿨는데 피부가 따갑다면? 새 화장품, 얼굴에 바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계절이 바뀌면 화장품도 바꿔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자세히 읽기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에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손 씻는 일이 많아지고, 실내 공기도 점점 건조해집니다. 손 위생은 꼭 필요하지만 잦은 물·비누 접촉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 손등이 거칠어지고 손가락 사이가 따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세히 읽기10월로 접어들면서 아침저녁 공기가 서늘해지면 자연스럽게 샤워물 온도도 올라갑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씻고 나면 몸은 개운하지만, 피부가 금세 당기거나 하얗게 일어나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세히 읽기환절기 두피가 가렵고 하얗게 떨어진다면, 무조건 ‘건조해서’일까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에는 얼굴 피부뿐 아니라 두피도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세히 읽기뜨거운 물로 모공을 열고, 찬물로 닫는다? 사실일까요? 세안할 때 이런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자세히 읽기오늘의 피부 홈케어 #08 환절기 피부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는 세게 틀수록 좋을까요? 아침저녁 공기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피부가 평소보다 당기고 푸석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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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 아마 SPF일 거예요.
“SPF 50이면 하루 종일 괜찮겠지?”
“흐린 날에는 굳이 안 발라도 되지 않을까?”
생각보다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선크림은 단순히 SPF 숫자가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바르고, 필요한 때 다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SPF 30과 SPF 50, 숫자만 보면 될까요?SPF는 주로 피부에 일광화상을 일으키는 **UVB(자외선 B)**에 대한 보호 정도를 나타냅니다.
미국피부과학회(AAD)는 일상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 SPF 30 이상이면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광범위(Broad Spectrum) 자외선 차단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즉,
“SPF가 얼마나 높은가?”만 보지 말고
“UVA와 UVB를 함께 차단하는가?”도 확인해 보세요.
야외 활동이 이어진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AAD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야외에서 자외선에 노출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약 2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을 권고합니다.
특히 수영을 했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제품의 내수성 표시와 사용방법을 확인하고 더 일찍 덧발라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것이 바르는 양입니다.
제품에 표시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하려면 너무 적은 양을 얇게 펴 바르는 습관도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름이 있다고 자외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AAD는 흐린 날이나 겨울에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선크림을 여름이나 휴가철에만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평소 피부관리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을 바를 때 놓치기 쉬운 곳이 있습니다.
귀, 목, 헤어라인, 손, 발등처럼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입니다.
얼굴에는 꼼꼼하게 바르면서 이런 곳은 잊는 경우가 많죠.
야외활동이 많은 날이라면 노출되는 피부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의류·선글라스·그늘 등을 함께 이용해 주세요.
WHO 역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과 함께 그늘을 이용하고 피부를 가리는 옷을 착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크림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피부에 잘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 SPF 숫자만 보지 않기
✔ UVA·UVB 광범위 차단 여부 확인하기
✔ 외출 시 충분한 양 사용하기
✔ 야외 활동 중에는 약 2시간마다 덧바르기
✔ 땀이나 물에 노출됐다면 제품의 사용방법에 따라 다시 바르기
✔ 얼굴뿐 아니라 목·귀 등 노출 부위도 잊지 않기
선크림은 ‘몇 SPF를 샀느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느냐’까지가 자외선 관리입니다.
📚 참고자료 · 출처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ssociation (AAD)
How to apply sunscreen
— SPF 30 이상, 광범위(UVA·UVB) 차단, 외출 전 사용 및 야외에서 약 2시간마다 재도포 등에 관한 피부과 전문의 권고사항.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Ultraviolet radiation / Protecting against skin cancer
— 자외선 노출과 피부 보호,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 사용 및 의복·그늘 등을 병행하는 자외선 보호 방법에 관한 WHO 권고사항.
U.S. Food & Drug Administration (FDA)
Sunscreen: How to Help Protect Your Skin from the Sun
—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기, 충분한 사용량, 재도포 및 노출 부위 등에 관한 소비자 안내자료.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피부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의 피부질환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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